오늘은 2021년 교인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2달간 목회협력위원분들이 매주 회의를 통해서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또한, 매주 기도회를 통해서 예배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2021년에는 정말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어느 해 보다 우리는 교회를 더 열정적으로 세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어려움의 때는 우리에게 더욱더 큰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라인을 통한 모임을 지속하고, 온라인을 통한 모임을 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허락하셨고, 그러한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2021년에 새로운 부흥을 기대해 봅니다.
2021년을 준비하면서 목회협력위원 분들이 정말 많은 기도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목회협력위원 분들과 함께 모든 교인들이 함께 기도하며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 나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있을 교인 총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행해지고 은혜가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