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8:1-9
제목: 어찌 그리! (How majestic you are!)
들어가는 말)
- 오늘 야외 예배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자연으로 나오니, 참 좋습니다.
- 한결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마음입니다.
-
- 오늘 같이 묵상할 말씀은, 시편 8편입니다.
1)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1절)
- 먼저, 시인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이, 온 땅과 하늘에, 심히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1절).”
-
- 온 우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 하나님의 영광, 선하심, 지혜, 사랑, 능력, 주권을 드러냅니다.
-
- 그러나, 그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
- 2절,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
- 교만한자,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자는, 창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
- 오직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자 만이, 그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
- 오늘, 대자연 속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눈과 귀로, 하나님 창조의 아름다움과, 대자연이 찬양하는,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운 이름을 보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대자연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창조를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2) 사람이 무엇이관대!(4절)
- 또한,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를 보면서,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영화롭고, 존귀하게 하셨는가’를 묵상했습니다.
-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나이다(3-6절).”
-
- 시인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을 보며, 묵상할 때에,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위대하심,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 질그릇같이 연약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보배를 주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생각하시는가, 어떻게 우리를 권고하시는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는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
- 오늘, 야외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마음껏 즐기며, 동시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또한, 우리의 사명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것인가를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맺는 말)
- 그리스도인에게는 두 가지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
- ‘어찌하여’-
- ‘어찌그리’-
-
- 오늘, 이 대자연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즐거워 하며, 우리의 삶의 자세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이 대자연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묵상하면서, 바른 청지기로서, 우리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목: 어찌 그리! (How majestic you are!)
들어가는 말)
- 오늘 야외 예배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자연으로 나오니, 참 좋습니다.
- 한결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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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이 묵상할 말씀은, 시편 8편입니다.
1)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1절)
- 먼저, 시인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이, 온 땅과 하늘에, 심히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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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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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우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 하나님의 영광, 선하심, 지혜, 사랑, 능력, 주권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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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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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절,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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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한자,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자는, 창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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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자 만이, 그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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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자연 속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진실한 눈과 귀로, 하나님 창조의 아름다움과, 대자연이 찬양하는,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운 이름을 보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대자연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창조를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2) 사람이 무엇이관대!(4절)
- 또한,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를 보면서,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영화롭고, 존귀하게 하셨는가’를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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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나이다(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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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을 보며, 묵상할 때에,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위대하심,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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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그릇같이 연약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보배를 주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생각하시는가, 어떻게 우리를 권고하시는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는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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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야외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마음껏 즐기며, 동시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또한, 우리의 사명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것인가를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맺는 말)
- 그리스도인에게는 두 가지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
- ‘어찌하여’-
- ‘어찌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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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대자연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즐거워 하며, 우리의 삶의 자세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이 대자연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묵상하면서, 바른 청지기로서, 우리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