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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이준원,정명희집사님 이사

켈리포니아로 떠나시기 직전
아쉽고, 조금은 슬프지만
좋은 일로 떠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안전한 여행되시고 오직 주님만 붙드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또 만날날을 기약하며
안녕히 가세요.

(사진에 도윤,서윤이가 없어서 야간 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