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걸릴 수 있는 것이지만 대통령이 걸렸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라는 등의 반응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대통령의 정책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대통령이 아프다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많이 줄었다라는 사실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열심으로 기도해야 한다라고 다시한번 다짐을 해 봅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라 미국, 그리고 내가 태어나고 자라났던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서 열심으로 기도해야 겠습니다.
세상의 말에서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와 비슷하지만 좀더 강한 표현으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을 위해 다시 기도하기 시작합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래서 그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그 때 까지 열심으로 우리 기도로 영적 전투를 해 나아갑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