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배는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과 모든 행위를 믿는 것이며 단 한 분 진실하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다른 믿음은 잘못된 것이거나 부수적인 것이다. 유일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물이나 사람을 궁극적인 존재로 만드는 신앙은 잘못된 신앙이다. 다른 인간에 대해 믿음을 갖거나 출렁 다리가 안전하다고 믿는 것은 부차적인 믿음이다. 이 부차적인 믿음이 일상생활에서는 필요하다 그것은 생활을 촉진시키며 우리의 으뜸가는 신앙의 존재나 신앙의 상태를 시험한다. 그러나 그것이 으뜸되는 신앙을 대치한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그리스도인은 부차적인 믿음을 으뜸의 자리에 앉히거나 신앙과 행위를 전도시키지 않고 온전히 믿음 가운데 있는지 살펴보라는 교훈을 받고 있다. –신앙의눈으로본 음악(헤럴드베스트)-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걔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린도후서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