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떠한 운동을 할 때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만 그 게임을 뛸 떼에 다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충고를 어기게 되면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다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간혹 우리들은 이러한 주요한 충고들을 잘 듣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그리고 지금도 우리가 듣고 우리가 하는 말 중에 하나는 ‘부모 말 잘들어서 손해보는 일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셨고 요즘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오늘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말씀을 하시는데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만큼 반응하고, 얼마만큼 그 말씀을 잘 듣고 있는가…
결론적으로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나는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을까?
하나님께 기도드려 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