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24:36-53
제목: 부활하신 주님 (Resurrected Jesus)
들어가는 말)
- 오늘은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부활 주일입니다.
- 단순히 기념하는 것만이 아니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우리도 믿음으로 참여함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
- 오늘 본문 말씀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장면입니다.
- 다락방에 모여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친히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경의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후에, 40일간을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신 내용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제자들에게 나타나심(36-43절)
- 먼저, 본문에 보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두 제자가, 열 한 제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주님을 만난 것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 중에 들어오셨습니다.
-
- 36절,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
- ‘이 말’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말합니다.
- 그들이,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주님께서 제자들 가운데, 들어오신 것입니다.
-
- 제자들은, 예수님의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여, 놀라고 두려워하였습니다.
- 제자들이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닌것이, 제자들은 지금, 유대의 관원들이 무서워서, 다락방에 모여서, 문을 걸어잠그고 있었습니다.
-
-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19).”
-
- 닫혀있는 문으로, 주님께서 노크도 없이 들어오셨습니다.
- 그러니, 제자들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 안그래도,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유대 관원들의 눈을 피해서 숨어 있는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시니, 제자들은, 주님의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한 것입니다.
-
- 놀라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축복 인사를 하셨습니다.
- ‘Peace be with you!’
-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평강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 평강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
- 주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평강의 인사를 전하시며,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 그리고는,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자신의 손과 발을,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친히, 구은 생선 한 토막을 잡수심으로, 제자들을 안심시키셨습니다.
- 부활하신 주님을 우리의 삶에 모실 때에, 우리에게 두려움과 의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평강과, 위로와,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을 깨닫게 하심(44-49절)
- 두 번째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말씀을, 다시 상기시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 44절,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율법과 선지서와 시편에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제자들이 이해하도록, 그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
- 주님의 십자가가, 우연이나, 실패가 아니라, 성경에 미리 예언된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 역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필연임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
- 또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음으로, 죄사함과 구원에 이르는 축복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
- 그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할, 복음 증인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 주님께서는, 이 복음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성령 하나님을 보내셔서, 제자들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복음 증거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 49절,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가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
- 이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제자들만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 하늘로부터 임하실 성령 하나님과 함께,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
-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 때에, 제자들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 복음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
-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우리의 능력이 아니고, 위로부터 힘입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3) 승천하심(50-53절)
-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후, 40일이 지난 후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
- 50절,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
-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40일 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며,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 복음의 증인들로서의 사명감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 성령 충만을 기다리며,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
- 이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으로, 올라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시고, 감람산 기슭에 있는, 베다니 앞까지 오셨습니다.
- 그리고는, 손을 들어서, 제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 축복하실 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 Happy ending이며, 동시에 New beginning이었습니다.
-
- 제자들은, 큰 기쁨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 매일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바, 위로부터 내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기다렸습니다.
-
- 그리고, 50일이 지난 후에, 승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의 강림이,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이 생명의 복음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맺는 말)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능력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증인들로 세우셨습니다.
-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십니다.
-
-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뵈올 때까지,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땅끝까지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제목: 부활하신 주님 (Resurrected Jesus)
들어가는 말)
- 오늘은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부활 주일입니다.
- 단순히 기념하는 것만이 아니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우리도 믿음으로 참여함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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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 말씀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장면입니다.
- 다락방에 모여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친히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경의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후에, 40일간을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신 내용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제자들에게 나타나심(36-43절)
- 먼저, 본문에 보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두 제자가, 열 한 제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주님을 만난 것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 중에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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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절,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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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말합니다.
- 그들이,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주님께서 제자들 가운데, 들어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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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은, 예수님의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여, 놀라고 두려워하였습니다.
- 제자들이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닌것이, 제자들은 지금, 유대의 관원들이 무서워서, 다락방에 모여서, 문을 걸어잠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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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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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혀있는 문으로, 주님께서 노크도 없이 들어오셨습니다.
- 그러니, 제자들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 안그래도,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유대 관원들의 눈을 피해서 숨어 있는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시니, 제자들은, 주님의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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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축복 인사를 하셨습니다.
- ‘Peace be with you!’
-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평강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 평강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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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평강의 인사를 전하시며,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 그리고는,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자신의 손과 발을,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친히, 구은 생선 한 토막을 잡수심으로, 제자들을 안심시키셨습니다.
- 부활하신 주님을 우리의 삶에 모실 때에, 우리에게 두려움과 의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평강과, 위로와,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을 깨닫게 하심(44-49절)
- 두 번째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말씀을, 다시 상기시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 44절,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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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율법과 선지서와 시편에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제자들이 이해하도록, 그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
- 주님의 십자가가, 우연이나, 실패가 아니라, 성경에 미리 예언된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 역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필연임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
- 또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음으로, 죄사함과 구원에 이르는 축복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
- 그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할, 복음 증인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 주님께서는, 이 복음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성령 하나님을 보내셔서, 제자들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복음 증거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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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절,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가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
- 이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제자들만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 하늘로부터 임하실 성령 하나님과 함께,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
-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 때에, 제자들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 복음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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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우리의 능력이 아니고, 위로부터 힘입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3) 승천하심(50-53절)
-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후, 40일이 지난 후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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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절,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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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40일 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시며,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 복음의 증인들로서의 사명감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 성령 충만을 기다리며,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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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으로, 올라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시고, 감람산 기슭에 있는, 베다니 앞까지 오셨습니다.
- 그리고는, 손을 들어서, 제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 축복하실 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 Happy ending이며, 동시에 New beginni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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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은, 큰 기쁨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 매일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바, 위로부터 내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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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50일이 지난 후에, 승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의 강림이,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이 생명의 복음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맺는 말)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능력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증인들로 세우셨습니다.
-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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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뵈올 때까지,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땅끝까지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하겠습니다.